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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대책 기간 현장 검역 강화

기사입력 : 2019-10-04 14:08:21 최종수정 : 2019-10-04 14:08:21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고자 9월 한 달을 불법 수입 축산물의 밀반입을 차단하고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불법 수입 축산물 밀수단속과 유통 판매 차단, 검역에 나설 전망이라고 전했다.

 

우선 농림축산식품부는 해외 여행객들이 불법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비자 발급 시 검역 주의사항 안내 등 해외 홍보를 추진하면서 관계부처와 협업 체계를 유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관세청과 해경청은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반입되는 화물 컨테이너에 대한 검사선별 강화 등 대대적인 밀수단속을 강화하여 수입되는 관련 물품의 수입 통관심사와 검사도 철저히 시행한다.

 

해양경찰청은 ASF 유입방지를 위한 불법 축산물 밀반입 차단 단속전담반을 통해 수입금지 축산물 적발 시 유통반입경로를 추적해 관련자를 엄정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농식품부와 관세청은 공항과 항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노선을 대상으로 여행객과 화물 등에 대해 일제검사를 강화하고 축산 관계자의 휴대 축산물 반입도 차단한다.

 

특히 추석 명절 전후로 식약처·농식품부·지자체는 축산물을 취급하는 외국 식료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정부와 불법 축산물 합동 특별 단속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앞서 6월 해외 여행객의 불법 휴대 축산물을 차단하고자 과태료도 최대 1천만 원까지 부과 금액을 높였다. 과태료가 올라간 6월 이후 석 달 동안 불법 휴대 축산물이 총 17건 적발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데일리 화제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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