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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대형주 중심 수혜 연초에는 외국인 매수세에 관심을 두다

기사입력 : 2019-02-22 09:48:07 최종수정 : 2019-02-22 09:48:07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1어 한국을 사는 외국인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주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건 작년 8월말 이후 처음이라며 외국인의 매수 의도를 봤을 때 신흥국 중심의 주식 배분 전략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외국인투자자가 올 들어 한국 주식을 사고 있는 건 신흥국 중심의 자산 배분 일환이란 해석이 나왔으며.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펀드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대형주 위주의 투자 전략으로 접근해야된다

 

올 들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5381억원어치를 순매수되었다. 지난달 23559억원어치 순매수하며 9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한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은 외국인 순매수의 배경으로 보기기 어렵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올해 순이익은 작년에 비해 2.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투자자들이 단순히 낮은 주가와 수익 비율 때문에 주식을 사고 있다면 순매수 흐름은 단기적일 것이라며 새해 코스피지수가 오르면서 가격 매력도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인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글로벌 펀드 자금이 미국 등 선진국에서 한국 등 신흥국으로 이동하고 있다외국인 순매수는 1분기 중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의 신흥국 자금 유입이 지속될지 여부는 미국 금리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와 미·중 무역협상의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종합적으로는 패시브펀드는 대형주 중심으로 되어 있어 1분기에 국내 대형주 위주로 투자가 좋다며 말을 했다.

 

<아시아 데일리 증권/금융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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