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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는 한국증시 반면 중국 증시의 급증 반전..?

기사입력 : 2018-11-22 10:57:23 최종수정 : 2018-11-22 10:57:23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격화되어 조정을 받던 중국 증시가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한 반면 국내 증시는 지지부진한 흐름으로 보였는데 이는 중국 증시와 강한 동조화 경향을 보여 왔던 이례적인 부분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의 43.37포인트로 2.01%하락한 211.34에 거래되었으나 중국의 증시는 4.09%로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중국 증시의 상승 호재는 국내 시장에 영향에는 미치지 않는 것이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국내 증시의 반등은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이유는 미국 증시가 실적 시즌을 통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부정적으로 보이고 있고 이와 더불어 여러 대외 변수가 맞물리면서 투자자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외국인의 매도 가능성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었다.

 

반면 시진핑 국가주석이 민영기업 발전 지지 의사를 표명과 함께 중국 당국이 주말 개인 소득세에 대한 세액공제 항목을 대폭 확대하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로 인해 투자자들의 심리에 더욱 고조되는 역할을 하였다.

 

미국과 중국이 의미있는 합의가 있기 전까지 세계 경제는 큰 폭으로 조정기간을 겪을 우려로 중국 공산당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와 다음달 5일 열리는 국제 수입 박람회에서 중국의 추가 부양책이 나올 지 주목해야 하고 미국 중간선거, 특검의 '대선 관련 의혹' 수사 결과 발표, G20 정상회의 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아시아 데일리 증권/금융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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