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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순자금 운용 줄어들었다고 말하다.

기사입력 : 2019-02-08 08:58:14 최종수정 : 2019-02-08 08:58:14


지난 달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3분기 중 자금순환(잠정)'에서 작년 3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 운용은 11조원으로 전 분기와 같은 수준이지만 동 분기 기준으로 보면 예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920173분기 가계 순자금 운용 규모는 평균 136천억원인 것으로 보인다.

 

금융자산 대신 주택과 같은 실물자산 투자가 늘어나며 가계의 금융부채 대비 금융자산 배율은 63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고 작년 3분기 서울 등의 부동산 시장이 크게 들썩인 가운데 가계가 주택 구입에 나서느라 여유자금이 예년 수준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들이 여유 자금을 미리 확보해놨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미루면서 기업의 순자금 조달 규모는 전 분기와 견줘 반 토막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자금 운용은 경제주체가 예금, 채권, 보험·연금 준비금으로 굴린 돈(자금 운용)에서 금융기관 대출금 등(자금 조달)을 뺀 금액으로 가계의 순자금 운용 규모가 예년을 밑돈 것은 가계가 신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여윳돈을 쓰고 대출을 받은 결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가계의 자금 조달 251천억원, 자금 운용 361천억원으로 모두 전 분기(각각 276천억원, 385천억원)보다 축소되었고 가계 주택 투자 증가세가 23년 높았다가 둔화한 모습으로 보였지만 예년과 비교해선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데일리 부동산부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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