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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반의약품 생산실적...1위 동화 ‘까스활명수’

기사입력 : 2020-09-01 16:48:51 최종수정 : 2020-09-01 16:48:51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큐액’(건위소화제)이 지난해 일반의약품 생산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9년 생산실적 상위 20개 품목자료에 따르면, 까스활명수큐액은 지난해 생산실적 470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동아제약의 해열진통소염제 판피린큐액’(459억원)과 종근당의 대사성 의약품 이모튼 캡슐’(437억원), 일동제약의 혼합비타민 아로나민 골드 정’(424억원) 등의 생산액이 가스활명수큐액의 뒤를 이었다.

 

비타민제의 경우 희비가 엇갈렸다. 한미약품의 씹어먹는 비타민제 텐텐츄정은 생산액이 2018165억원에서 2019254억원으로 53.9%나 증가했다. 대웅제약의 혼합비타민제 임팩타민 프리미엄정생산도 17.6% 증가했다. 반면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시리즈는 2018년도 일반의약품 생산 1위 품목이었지만 지난해 12% 감소해 4위로 내려앉았다. ‘아로나민씨플러스정역시 2018252억원에서 2019234억원으로 7.2% 감소해 14위에 그쳤다.

 

대웅제약의 간 질환용 우루사정 100과 자양강장변질제 복합 우루사 연질캡슐은 각각 37%36.3%의 생산실적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전체 일반의약품의 생산액은 201932245억원으로, 201829586억원보다 9% 증가했다. 하지만 전체 전문의약품 생산액은 지난해 166180억원을 기록하며 2018155852억원보다 6.6% 오르는 데 그쳤다.

 

이밖에 동아제약 판피린큐액(348억원459억원, 32.0%, 2), 삼진제약(30,400 +4.11%) 게보린정(156억원190억원, 21.9%, 19), 동국제약(151,100 0.00%) 센시아정(148억원186억원, 25.5%, 20)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20위권에 안착했다.

 

일반의약품 생산실적이 크게 증가한데는 전문의약품의 보험약가 인하 등에 따라 국내 제약업체들이 일반의약품 사업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상위 20개 품목 중 생산실적이 감소한 품목은 3개에 불과했다.

 

<아시아 데일리 생활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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