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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문 열었다

기사입력 : 2020-08-19 15:26:57 최종수정 : 2020-08-19 15:26:57

 

서울시 66개 문화시설이 지난달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이들 문화시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달 가까이 휴관 중이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시설별 특성에 따라 사전예약제, 입장 인원 제한 등을 적용해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 시립박물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등 미술관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인원을 제한해 관람을 재개했다.

 

지난달 21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 예약이 시작됐다. 시설별 수용 인원과 운영시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 사전예약이 힘든 관람객을 위해 현장에서도 참석명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 수용 인원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도서관은 회원증을 발급 받은 사람에 한해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 등 방역지침 준수가 조건이다. 열람실에 착석해 자료를 열람할 수는 없다.

 

회원증이 없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회원증 발급 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오후 7, 주말에는 오전 9~오후 5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마을전시관 16개소를 개관한다. 건물별 관람객을 5명 이하로 제한된다.

 

노인을 위한 문화공간인 청춘극장은 총 260석 중 40석 이내로 관람객을 입장시키고, 기존 14회 상영을 12회로 축소해 운영한다. 돈화문·남산국악당 등 공연장도 객석 띄워 앉기(객석의 30%)를 적용한다.

 

<아시아 데일리 생활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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