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다시 일으켜 세운 색조화장품이 성공 신화를 이루다.

고객센터

> 생활

돼지열병 지역에 나타나는 야생멧돼지 적극 포획하여 차등관리

기사입력 : 2019-11-12 10:01:58 최종수정 : 2019-11-12 10:01:58

 

최근 북한과 접경지역에 위치한 양돈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발병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환경부는 관리강화 방법으로 발생지역에서의 멧돼지 활동을 최소화하며 외곽 지역에서는 멧돼지의 개체를 적극적으로 포획하여 줄이겠다는 방안을 내세웠다.

 

야생 멧돼지는 활동성이 매우 강해 돼지열병에 감염이 될 경우에는 그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지역별로 멧돼지가 돼지열병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두고 집중예찰지역, 경계지역, 차단지역 등으로 나눠 차등화한 관리를 추진한다.

 

인천 강화 등 4개 시·군과 주변 5개의 시·군을 대상으로 돼지열병 발생·완충 지역으로 확정지었고, 이 지역들은 다른 지역과 예외적으로 멧돼지들의 돼지열병 감염 가능성도 있기에 멧돼지를 포획할 때 멧돼지가 놀라서 빠르게 멀리 이동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총기포획 금지조치가 유지되며 이와 관련해서 경험이 많은 집중엽사들의 도움을 받아 멧돼지 이동통로, 목욕하는 곳 등에 포획 틀과 트랩을 집중적으로 설치해 관리한다.

 

아울러 서울·인천과 북한강·46번 국도·강원 고성을 잇는 선의 북쪽으로, 발생·완충지역 남단과 동부 비무장지대로 선정해놓고 이 지역에서는 멧돼지의 서식 밀도를 낮추기 위해 총기포획도 가능하며 현재 양돈 농가 주변에서만 허용하고 있는 사전 포획을 경계지역 시·군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강원도 북부의 민통선 지역(민간인 통제지역)은 군 협조를 받아 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일 발생·완충지역의 멧돼지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하더라도 남쪽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1·2차에 걸쳐서 차단하기 위한 저지선으로, 지역 내 멧돼지를 모두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해서 돈을 내고 수렵해야 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시내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올해부터 수렵장(사냥터)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한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멧돼지 폐사체와 살아있는 개체들을 대상으로 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분석해 왔으며 이달 초에는 연천 DMZ 내의 멧돼지 폐사체 1구에서 유일하게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이달부터는 멧돼지의 분변도 채집하여 분석하고 더불어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설치류 등의 감염여부도 추가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얘기했으며, 이번 대처 방안들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멧돼지의 돼지열병 감염과 이에 따른 전파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이며 특히 차단지역에서는 멧돼지를 모두 없애는 것을 목표로 삼아 돼지열병이 남쪽으로 더 전파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데일리 생활부 기사>

 

Copyright아시아 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