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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잇단 사고 방지위해 현장 불시 점검

기사입력 : 2019-10-02 15:22:10 최종수정 : 2019-10-02 15:22:10

 

최근 작업장에서 사고가 자주 일어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지킴이' 활동에 들어갔으며, 안전 지킴이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가 10명과 안전방재그룹 담당자, 공장 안전파트장이 팀을 이뤄 작업장을 불시에 점검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작업장은 격주로 3일씩 현장을 무작위로 선정해 외부 시작으로 순찰을 하며 정비작업, 고 위험작업 등을 점검해 기준을 위반하면 징께 사유가 될 수 있는 경고카드를 발부한다.

 

또한, 주간 단위로 보고서를 만들어 위반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사고 예방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최근 들어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었다.

 

신항만 5부두에서 작업하던 A(56)씨가 동료 직원이 작동한 크레인에 끼여 숨지는 사고를 시작으로, 코크스 원료 보관시설에서 정년퇴직을 2개월 앞둔 직원 C(59)씨가 온몸의 뼈가 부서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지는 일이 있었으며 4고로 코크스 보관시설에서 청소하던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34)이 약 10아래로 떨어져 골절상을 입고, 파이넥스2공장에서 조업 중 문제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밖으로 나와 주민이 놀라는 일이 발생했었다.

 

포항제철소는 이런 사고를 줄이기 위해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직책 보임자의 안전 전문자격 취득을 권장하고 올해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전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노사 및 협력사가 모두 참여하는 안전혁신 비상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안전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3년 동안 115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고, 올해는 전년대비 420억원 증가한 3820억원을 노후 안전시설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하기로 발표하였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모든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고, 발로 뛰는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데일리 생활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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