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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직장인들을 위한 재테크 꿀팁…‘지출 관리’

기사입력 : 2020-03-24 11:31:03 최종수정 : 2020-03-24 11:31:03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재테크에 새내기 직장인들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하지만 재테크 습관을 바로 익히기 쉽지 않은 현실에 몇몇 전문가들이 새내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원칙 몇가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저축은 지출 관리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전문가들은 어느 정도 규모 있는 지출 습관을 형성하라며 통장을 여러 개로 만들어 지출 관리를 할 것을 조언한다. 재테크에서 소비 관리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통장 쪼개기’를 활용해 일정 금액을 매달 자동이체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충동구매 후 다음 달 월급에서 갚는 신용카드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현명한 소비 방법으로 말하며 본인의 잔액 내에서 결제 가능함과 동시에 쓰는 대로 잔액을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신용카드보다 사용 실적에 따른 소득공제율이 높아 연말정산에도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또 체크카드를 만들 때는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분야의 여러 가지 할인 혜택이 많은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월급에서 남은 돈으로 저축을 시작함에 앞서 금리 높은 예·적금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했고, 각 은행의 예·적금 금리비교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볼 수 있다. 적금 기간이 길어 부담스럽다면 1년짜리 예·적금에 가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매달 소액으로 시작해 저축액을 늘릴 수 있고 1년 뒤부터 만기가 돌아온 상품은 곧바로 다시 적금에 넣는 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월별 가입 금액이 적다는 것과 중도 해지 부담이 낮다는 게 장점이며 이자수익 측면에서는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 방식이다.

 

이 외로 ‘파킹 통장’도 고려해볼 만하다며 일 수 단위로 이자가 붙는 신개념 통장으로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다. 자유로운 입출금과 높은 이자 이점을 동시에 노릴 수 있지만, 정기 예·적금에 비해 금리가 높지 않다.

 

전문가들은 목돈을 모을 때 목표를 세우고 이에 맞춰 재테크를 설계하는 게 좋다며 특정 이벤트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것을 조언했다.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의 경우 매주 소액을 모아 목돈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만 34세까지 가입 가능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새내기 직장인들의 대표적인 재테크 상품이며 아파트 청약 기능과 저축 기능을 같이 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시중에 보기 드문 고금리 제공과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에서는 매칭펀드 형태의 청년 전용 상품이 있으며 개인 저축금액에 지원금을 추가로 얹어주어 저축금액 대비 혜택이 크지만, 근로 조건, 소득에 따라 가입 자격에 제한이 있다. 우리은행은 ‘스무살우리적금’을 통해 20대 고객에게 연 최고 3.3%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시중 다른 은행도 청년전용 예적금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우수하게 유지해야 향후 대출을 받을 때 좋은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신용등급을 새내기 직장인 때부터 관리해야 한다며 신용카드 대금이나 대출 이자 등을 연체하지 않는 것, 자동이체 통장에 잔액이 남아있는지 늘 확인 하는 것, 각종 공과금을 제때 납부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급전이 필요하더라도 현금서비스는 받지 않는 것이 신용등급에 유리하다고 당부했다. 개인 신용등급 확인은 신용평가기관 웹사이트 등에서 무료로 1년에 3회까지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거래은행에 집중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며 은행들은 보통 거래 실적에 따라 다양하게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보험 같은 경우 새내기 직장인들은 소득이 비교적 적고 목돈이 필요한 시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고액의 보험보다 실비보험 등 소액 보장성 보험을 먼저 챙기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보장성 보험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으며 고액의 보험은 가입했다가 중도 해지하면 원금을 다 돌려받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데일리 정보/재테크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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