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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재테크 시장 분위기는 맑음

기사입력 : 2020-01-03 11:24:12 최종수정 : 2020-01-03 11:24:12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분쟁 협상이나 중국 성장세 둔화, 독일 경제 부진의 유럽 확대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곧 있을 미국 대선으로 인해 경기 침체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 부양정책이 본격화되면 투자심리가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고, 정부지출정책 활성화 등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국내 경기는 안정적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2019년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시장만 상승장이었으나, 증시의 발목을 잡던 대외 불확실성이 하나둘 해결될 것이란 예상으로 앞으로는 중국을 필두로 한 신흥국 증시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 시장도 기업실적 개선 등 작년보다는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해외 주식이나 해외 채권형 펀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장 분위기가 나아지는 것과 별개로 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하지만 글로벌 및 한국의 저금리 기조는 유지될 것이기에 지수 상승의 부담감이나 금리 인하 속도 등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미·중 무역분쟁, 유럽 경기, 국내 경기, 대북 관계 등에 따른 환율 변동 확대를 활용하여 달러, 글로벌 인컴형 펀드 및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는 올해에도 투자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자산을 투자할 때는 변동성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관리하기 좋은 방법으로는 해외 투자 상품을 꼽았으며, 자산의 50~70%는 안정성 위주로 꾸리고, 본인 금융자산의 10%가량을 해외 투자 상품으로 굴려보는 것을 추천했다. 환율에 따라 해외 투자 상품을 조금씩 분할 매수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대선 이후의 리스크를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기 미국 대통령이 어떤 정책 방향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완화정책을 재개하면 경기 반등효과가 나타나면서 주가가 오를 가능성도 있으니 미국 주식을 눈여겨보라고 했다.

 

선진국보다 높은 금리의 아시아 채권이나 국내 정보기술(IT), 바이오 관련 ETF도 추천 하면서

저성장이 장기화되는 환경에선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정기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 배당금 등을 노려보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안전하면서도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즉시연금 상품도 살펴볼 만하다고 꼽았다.

 

신한·국민·KEB하나·우리·농협 등 5개 은행의 대표 프라이빗뱅커(PB) 중 4명은 내년 재테크 시장이 올해보다 나은 수준일 것으로 올해 재테크 시장은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시아 데일리 정보/재테크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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