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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기사입력 : 2019-12-05 09:15:59 최종수정 : 2019-12-05 09:15:59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기술 발달에 요지부동이던 금융업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 변화의 중심엔 P2P금융이 있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P2P금융이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P2P금융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금융 키워드 중 투자, 재테크가 상위에 차지하고 있지만, 금융 관련업 종사자나 금융을 별도로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호기심만 일으킬 뿐 실생활에 밀착해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인해 거리감은 점차 좁혀지고 있기는 하나 아직 까지 일반인들에게 금융이란 여전히 멀게만 느껴진다. 그동안 금융이 얼마나 보수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했는지, 각종 규제와 제재가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한다.

 

10년 전 유럽에서 시작된 P2P금융은 2015년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고, 지난 822P2P대출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P2P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P2P금융이란 개인 대 개인(Peer to Peer) 간 거래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으로 기업에 가치를 두고 회사의 주식 중 일부를 채권 형태로 발행해 다수의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는 형식인 증권형과 부동산 · 신용 등 담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채권으로 설정해 투자받는 형식인 투자형, 대출자의 대표 상품을 다수의 투자자가 평가해 투자하는 형식으로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 회사의 성장을 위해 투자한다고 해서 후원형이라고도 불리는 리워드 형이 있다.

 

기존 금융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P2P금융은 취급하는 상품과 비즈니스 구조, 리스크 해지 방법 등이 쉽고 안전하게 관리되고, 투자 방법 또한 간편하다.

P2P금융 사이트에 결제 계좌를 제공하는 A사에서 승인 문자가 오면, 투자자는 이 승인번호를 그대로 적어 문자 보내듯이 전송만 하면 투자 승인이 완료된다. 입출금도 마찬가지다.

현재 P2P금융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부동산 담보 상품이 주력으로 다뤄지고 있으나 주식, 매출, 전자어음, 중고자동차, 재고의류, 농산품 등 담보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편리하고 스마트해진 P2P금융, 법제화에 대한 기대만큼 소비자의 삶 속에 스며드는 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 예상해 본다.

 

<아시아 데일리 정보/재테크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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