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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모든 걸 다해주는 PB서비스

기사입력 : 2019-10-24 10:35:59 최종수정 : 2019-10-24 10:35:59

 

최근 일어난 조국 사태를 계기로 PB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금융권의 설명으로는 과거에 PB가 단순하게 회원의 자산을 전담 관리해주는 역할 이였다면, 최근의 PB는 재테크부터 회원의 문화·여가생활까지 책임지는 종합 집사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은행, 증권회사들은 VVIP들을 위한 PB조직을 별도로 꾸리고 있으며 이 대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통상 은행 같은 경우에는 30억원 이상 증권사들은 10억원 가량의 자산을 맡겨야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동산·세무·법률을 포함한 금융 관련 상담을 시작으로 VVIP자녀 간 11 만남을 주선 하고 각종 여가 생활까지 도우며 심지어는 경조사를 함께 챙기고 발품이 드는 잔 심부름 까지도 해주는 경우도 있다. 은행관계자는 이 모든 것이 요즘 PB들의 목표로 VVIP의 격에 맞는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주요 은행들이 VVIP를 유치하는데 열을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프라이빗뱅커(PB)센터에서 굴리는 자산이 (지난해 기준) 10조원 수준인데 이중 30% 가량이 최우수고객에게 나온다. ‘큰손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은행의 수익성을 재는 기준이 되므로 각 은행과 증권사들은 이런 VVIP들을 사로잡기 위해 ‘PB’라는 별동대를 운영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VIP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B들은 자산가의 금융비서 격이기 때문에 평범한 은행직원이 아닌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와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증 소유는 기본으로 자산관리 경력이 길고 성과가 우수해야 하며 자산관리 전문 교육을 비롯해 인성 교육까지 수료해야지 챙길 자격이 생긴다.

 

자격이 생기면 PB들은 VVIP와 자산관리 얘기뿐만 아니라 집안 사정과 자녀 교육문제를 비롯한 사생활을 터놓고 얘기 할 정도로 친분을 쌓게 되면서 금융업무를 넘어서 상을 치를 때, 이사할 때 찾아가 거들고 자녀의 공부 및 숙제를 도와준다. 이렇게 밀착 관리 하는 것은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신뢰를 쌓아야 돈을 계속 맡기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밖에 없다고 한다.

 

또 다른 서비스로는 은행마다 자체적으로 매년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은행들끼리 VVIP자녀들 대상으로 11 만남을 주선하는 서비스, 자녀의 유학·해외·이민과 관련한 상담+대행 서비스, 여가 생활로 연주회와 콘서트 전시회 등은 기본으로 고급 미술품 경매에 나올 물건을 미리 보여주며 대리구매도 해준다.

 

미래 VVIP를 확보하기 위해 우대 문턱을 낮추어 준 자산가를 대상으로 PB서비스를 운영하는 은행들도 있으며 이들에게 큰돈이 생길 때에는 이 은행에 넣어두면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준다.

 

<아시아 데일리 정보/재테크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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