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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보장성보험 보험료는 인하, 중도해지금은 상승

기사입력 : 2019-10-11 10:39:22 최종수정 : 2019-10-11 10:39:22

 

현재의 종신보험은 글로벌 경기를 예측하기 힘들어 저금리 상황이 계속 이어져, 가장이 사망하였을 때 보험료가 올라갈 가능성이 커 남은 가족을 위한 재테크 수단이 된다.

 

보험료가 올라가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 대표적으로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이용하여 보험금을 적립하고 되돌려주는 과정에 있어 금리가 떨어져 보험사에서는 보험금을 보호하기가 힘들어진다.

 

생명보험협회에서는 지난해 통계청이 조사한 40대 가구 월평균 소비지출인 약 319만원을 기준으로 40대 남성 가장이 사망한 경우 남겨진 가족들이 새로운 소득을 찾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생활비로 약 1억 원이 필요하고 1억 원을 받기 위해서는 월 보험료가 264000원으로 계산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자녀가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고 사회적으로 자립하는 데 필요한 향후 5년간의 생활비를 더 계산하자면 약 2억 원의 사망 보장이 필요하다고 추가 설명을 붙였다.

 

금융위원회는 보험 사업비·모집수수료의 개편안을 발표했으며, 내년부터는 종신보험·암보험 같은 보장성보험의 보험료가 인하될 예정이며 중도 해지 시에도 환급금이 늘어날 예정이다.

 

우선 종신보험·화재보험 같은 보장성보험은 저축성보험과 비교해서 두 배 이상의 사업비(설계사 모집수수료 포함)를 떼어 보장성보험의 사업비가 인하됨으로써 내년 4월부터 수수료를 현재의 70% 수준으로 줄이고 이에 따라 환급금이 있는 대부분의 보장성보험 보험료가 2~3% 인하될 예정이다.

 

또한 갱신형 보험상품을 갱신해도 보험료가 내려간다. 갱신·재가입 시점의 계약체결 비용을 최초 계약의 70% 수준으로 설정하기로 하여 갱신시점 보험료를 3% 인하가 될 수 있다. 이런 개선안은 모두 내년 4월 이후 체결되는 신규 보험 계약에 한해서 적용이 되고, 이미 가입한 기존 보험 계약에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다.

 

<아시아 데일리 정보/재테크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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